지미 카터 전 대통령도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호스피스 케어를 받는다고 하니 이제 자신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마지막 순간을 대비하려고 하나 봅니다 역대 최장수 대통령이라는 타이틀도 시간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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