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방향성에 대한 마지막 제언

당분간 인터넷에 진득하게 알박고 있을 시간도 없고 해서 당분간 마지막. 이 사이트는 성질상 디시인사이드나 더쿠 펨코처럼 하루종일 상주하는 네티즌의 공간이 될 수 없고 그렇다고 트위터처럼 폐쇄적인 끼리끼리의 공간이 될 수도 없음 간담회에서 이미 말한 바 있지만 일종의 친민주 커뮤대집합을 이루고자 하는 공간으...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