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자러갑니다
민갤은 요 며칠간 자제해야겠네요
처음 온 사람들도 많고 분탕도 많고…
근데 이때까지 다른데서 잘 노시던 분들은 왜 갑자기 몰려오신 건지
자기가 옳았다면서 인정이라도 받고 싶으신 건가요?
저는 민갤에 평화가 찾아올 때까지 안 가려고 합니다. 사실 5월 들어서부터 민갤이 좀 이상해지긴 했어요. 선거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2.06.0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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