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최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을 적게 벌어도 괜찮다? 지금도 이런 식의 조언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소위 '아프니까 청춘이다' 식의 이상한 자기계발서, 강사들( 수능 강사말고 그냥 직업이 '강사'인 사람 )의 강연이 많았거든요. 물론 저 말은 어떤 수능 강사가 한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특별한 인생을 살려면 특별한 방식으로 살아야 해요'라는 ...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을 적게 벌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