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sugar 쿠데타 또 있을까? 솔직히 그날 권영세 온거보고 쎄한 느낌을 받았음. 그냥 내 우려겠지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더라고 지금도 헷갈림 정말 가결시키려고 한걸까? 아니면 부결은 시키지만 겁주려한걸까? 일 저지른 사람도 모르는걸까? 다음에는 이런식으로는 못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번 놀라서 그런지 불안감이 있다
쿠데타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