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런던 여행기 - 6 (수리남 요리+펍에서 한잔)

LaMer
숙소에서 나와 암스테르담 시내로 들어온 시간은 대략 저녁 7시 전후였습니다. 딱 저녁 식사가 생각날 시간이죠. 그래서 구글맵에 찍어뒀던 작은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암스테르담의 운하를 다니다보면 하우스보트, 즉 수상가옥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암스테르담의 집세는 예전부터 원체 악명 높았던지라 이를 견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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