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우리는 대회 때만 소집, 친선경기로 경험 쌓아야"

"우리나라는 국제대회 있으면 그때만 대표팀을 소집하는데 일본은 매년 소집한다고 들었다. KBO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친선경기를 통해 경험을 쌓으면 좋겠다. 어린 투수들이 큰 무대가 처음이라 긴장한 것 같은데 미리 경험시켜주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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