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민·겐바 고이치로 씨 「중국에 마주하기 위해서」

전 외교부장관의 입헌민주당·겐바 고이치로 중의원 의원이 19일, 후지 TV 「일요 보도 THE PRIME」(일요일전 7·30)에 출연. 기시다 후미오 수상이 16일, 일본 방문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관저에서 회담해, 관계 정상화에 합의한 것을 언급했다.

겐바 씨는 「이번에는 악천후 속에서, 자주 연착륙을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안정비행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자신의 반응을 밝혔다. 그리고 한국과 으르렁거릴 때가 아니다며 전략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 21세기의 최대 외교과제인 중국을 마주하기 위해 한국과는 확실히 협력관계로 끌고 간다는 생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독도 문제는 맘에 안 들어도 입헌민주당 내에도 어느 정도 지한파 있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문제는 그들의 지지율 때문에 현실적으로 정권을 잡을 수 있냐 여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