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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수 프로필 보기 현종수

군대 문제는 단결이 안된다는게 슬픕니다

기존 문서 조회 수 194 댓글 2 2 복사 복사

우울증 악화되어서 4급 판정받은 지금으로서는 의미없는 소리긴하지만... 

 

작년 초쯤에 우울증 좀 치유됬을때를 가정해서 공군 지원을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때부터 생각해본게 해외에는 다 있는 노조를 왜 군대에는 허용을 안하나? 그리고 징병제 당사자들은 왜 목소리를 내지않고 오히려 군부심으로 싸우는가? 이런 의문이 많이 듭니다. 

 

문제의식은 느끼는데 정작 아무도 들고일어나지않고 오히려 합리화를 시도하는 상황.... 

 

돈벌면 군인권센터에 후원을 좀 많이해야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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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참 저도 다녀온 입장이지만 이문제는 참 의견을 합치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문제죠.. 다만 전정권떄 진짜 많이 개선된건 팩트인거같아요
현생을살자 23.03.20. 02:52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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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말했듯이, 공무원들도 노동자로 인정하고 노동3권 허용해야 합니다. 민주당도 이제 이런문제는 과감하게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담항설 23.03.20. 07:26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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