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 꺾인 청년들…구직포기 50만명 '역대 최대'

문통최고 문통최고
지난달 자신의 경제활동 상태가 '쉬었음'이었다는 청년층이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인 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쉬었음' 인구도 264만 명으로 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제활동 인구조사에서 비경제활동인구(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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