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국대다처럼 토론회로 주장하는건 말은 쉽죠

근데 그게 실현이 안되거나 애당초 불가능한 헛소리이면 무슨 소용입니까? 조금 다른 예시로 박지현 평당원도 초반에 말은 괜찮게 얘기(하는 척)했지만 결국에는 대실패하지않았습니까? "말은 쉽지, 코드를 보여줘" -리눅스의 창조자 리누스 토르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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