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에 들었던 꽤나 인상깊었던 말

알렉산드르_뷰코크 알렉산드르_뷰코크
로스쿨 입시가 끝나고 겨울에 관서 여행을 다녀왔을 때의 일이다 고베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틀차, 히메지와 오카야마를 둘러보고 교토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오카야마에 있는 매우 아름다운 정원 '고라쿠엔'에서 들은 말이다. 고라쿠엔 입장 티켓을 끊자마자 어르신들께서 자원봉사 명목으로 가이드를 해주겠다고 붙잡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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