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ai가 재주가 많긴 한데, 생각보다 많이 헐겁네요.

보름달위소피 보름달위소피
로저 케이스먼트(Roger Casement)라는 인권조사관 겸 아일랜드 독립운동가가 있습니다. 콩고 내에서의 식민지인 착취 고발로 유명해졌고, 아일랜드 독립운동에 참여한 것을 이유로 블랙 다이어리라고 하는 희대의 양념질을 당하고도(이때 동성애자란 것을 아웃팅당하기도 했는데, 당연하게도 아일랜드에선 가짜 뉴스 취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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