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당적 바꿔 당선된 27세 여성의원, SNS서 집중포화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당이 바뀌어도 저 자신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당적을 초월해 지역을 바꾸고 싶습니다" 지난 9일 치러진 일본 통일지방선거 전반전에서 당적을 바꾸고 시의원에 당선된 27세 여성 정치인, 이마이 루루 당선자가 일본 정계 안팎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는 2년 전인 2021년 일본 전국 최연소 후보로 정치에 입문하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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