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계속되는 악재…황성빈, 손가락 미세 골절상 당해 냥쟈딈 인대 재건 수술 받는 이민석 이어 황성빈 잃으며 전력 누수 발생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황성빈(26)이 손가락 골절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롯데 측은 12일 “황성빈이 부산 미남병원에서 검진받은 결과 왼손 검지손가락이 미세 골절돼 반깁스로 고정했다”며...
롯데의 계속되는 악재…황성빈, 손가락 미세 골절상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