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해명을 안하고 자발적 알바는 넘쳐나고 문통최고 이젠 글쓰기도 지치네요.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자칭 행정학 1타강사라는 사람은 해설강의 대충 찍고 잠적, 카페 댓글은 조교 한 명이 대신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 실망한 학생들이 카페에 글을 쓰면 '자발적' 알바들이 대신 강사 쉴드치고 있고요. 학생들이 진짜 강사에게 실망해서 적은 글을 살펴보니... 강사가 해설강...
강사는 해명을 안하고 자발적 알바는 넘쳐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