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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철규 VS 야권 새인물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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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g1tv.co.kr/news/?mid=1_207_6&newsid=285390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야권에서도 후보군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는 기존 동해·삼척과, 태백·정선 선거구가 통합되고 난 뒤 두 번째 치뤄지는 총선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두번의 총선에서 내리 당선된 현역 이철규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이른바 윤핵관으로 불리는 이 의원은 국민의힘 사무총장직을 맡는 등 중앙정치권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야권에서는 김양호 전 삼척시장과 한호연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8대 총선을 비롯해 꾸준히 지역구의 문을 두드린 한호연 위원장은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혔고, 김양호 전 시장도 꾸준히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인구소멸 문제가 심각한 해당 선거구는 폐광지 대체산업 발굴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가장 큰 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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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지역구가 여기구나 그동안 이름만 알았었네요
23.04.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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