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습격의 용의자, 지역 자민계 시의회 시정보고회에 참석 오치아이다카유키 기시다 수상에게 15일, 폭발물을 던져 위력 업무 방해 용의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키무라 류지 용의자(24)의 자택은, 효고현 가와니시 시 케야키자카의 독채가 즐비한 한적한 주택가에 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기무라 용의자는 부모, 형제와 함께 2008년경 인근 공동주택에서 2층짜리 주택으로 이사 왔다. 근처에 사는 여...
기시다 총리 습격의 용의자, 지역 자민계 시의회 시정보고회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