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원석이 키움으로 트레이드 되었네요 오치아이다카유키 삼성은 이날 오전 내야수 이원석과 2024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키움 오른손 불펜 김태훈(31)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 이원석이 키움으로 트레이드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