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스스로 생각해보는 습관을 키워야해요
스피커의 말들을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의존만 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환상이 깨지는 날이 오기 마련이에요. 이번에 김성회씨도 그렇고 갤러들 사이에서 민심이 안좋아졌어요. 정치현안에 대해서 스피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보며 재정립하는 시간이 필요하죠.
다만 이게 지나치다 보면 나만 깨끗해! 이런 자의식 과잉에 빠질 수 있기에 잘 조절하는 것 또한 그사람의 능력에 달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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