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새 사령탑, 김병수 전 강원FC 감독 내정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위기의 수원 삼성이 마침내 소방수를 결정했다. 김병수 전 강원FC 감독으로 방향을 잡았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1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수원이 김병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복수의 후보를 검토한 끝에 김 감독 선임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 감독은 코칭스태프 구성을 위해 시장을 물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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