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제 정치활동은 부모님한테는 불효긴 해요. 현종수 제발 정치활동만큼은 하지말라고 엄마가 엄청 말렸는데도 제가 고집부려서 하게된거긴해서... 근데 저는 어쩔수없어요. 이미 정치판으로 끌려온 시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 5년 나라망해서 덩달아 망하느니 걍 누명씌워져서 감.옥가더라도 차라리 민주당과 윤석열 정부의 실책들을 막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싶어...
솔직히 말하자면 제 정치활동은 부모님한테는 불효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