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3)‘호모’라 부르던 시대, 이제 개명은 됐을까 - 한겨레
https://m.hani.co.kr/arti/society/rights/965514.html?_fr=gg#cb
"엘지비티 운동의 역사가 게이 중심으로 흘러온 점, 동성결혼이 전 지구적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동성혼은커녕 사실혼조차 인정되지 않는 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여전히 불투명한 점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동성애를 넘어선 성소수자 면에서 전면적인 시각의 확대를 심도있게 다루는 알찬 사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