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존 문서

한국인 최초 日 걸그룹 됐던 멤버, 그라비아 촬영 "마음 아파하지마"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128

2

0

이시연.jpeg

 

https://v.daum.net/v/20230510095148411

 

스포츠조선 기사네요


한국인 최초로 NMB48 멤버로 발탁된 이시연이 그라비아 화보를 찍어 화제다.

 

이시연은 최근 그라비아 화보를 촬영했다. 그라비아는 어린 미소녀의 비키니나 세미 누드를 찍은 영상이나 사진집을 말한다. 올누드나 포르노가 아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큰 문제 없이 받아들이는 분위기이지만 노출 수위가 낮지 않고, 아무래도 '벗는다'는 이미지가 강해 한국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강하다.

 

이에 이시연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의 문화는 달라서 한국인이 이런 잡지를 찍는 건 흔하지 않은 일이다.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맙다. 걱정해주실 때마다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너무 기쁘고 사랑한다. 여러분을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여자로서 그 마음 정말 잘 아는데 잘 돼서 여러분에게 다가가려고 힘내서 하는거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고 마음 아파하지 말라. 유명해져서 선발 멤버도 되고 TV에도 나오고 잘 되면 한국에 여러분을 만나러 갈 수도 있고 좋지 않나"라고 전했다.

 

또 "요즘엔 수영복 입고 SNS에 올리는 언니들도 많으니 그런 거 보시면서 마음을 추스리시면 어떨까. 진짜 나는 잘될 생각밖에 없기 때문에 마음 아픈 거 없다. 원래 수영복 입은 언니들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신고공유스크랩
0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