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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수 프로필 보기 현종수

연합)저출생의 결과…여성 징집·복무기간 확대 논의 본격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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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amp/view/AKR20230511154200504

 

또 시작했다. 보수정권 특유의 군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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