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온건이라는 건..
사실 이런 건 세상 어느 곳에 가도 다 있다고 생각함
가끔 한국 국민의힘이나 일본 입헌민주당에는 그런 게 있나 싶지만..
소수라도 있긴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내 닉네임도 소장파에 개혁파인데 인지도가 없고 본인 지역구(도쿄 6구 지역구 현직 의원)에서만 알아주는 분들이라 일본인도 모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어쨌든 개혁도 성공하고 온건파하고도 어느 정도 선에서는 합의를 봤으면 합니다
개혁파만 있는 것보단 온건파가 개혁파의 약점을 보완해 주는 형태로 있는 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김동연, 고민정 같은 분한테 그런 것을 바라지만 아직까진 닿진 않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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