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돈 욕심 때문에 서울에 산다?
꼭 지방에서 살아 보지도 않는 것들이 저딴 소리를 해요... 사람들이 왜 아득바득 서울에서 살려고 하는지 모른다는거 엄청 티나는데.
당장 저부터도 할수만 있다면 서울에서 살고 싶어요. 맨날 서울 갈 때마다 왕복 3시간씩 걸리는거 너무 지겹거든요. 복학하면 왕복 4시간이라는 무시무시한 통학을 해야 하는데, 이건 또 언제 하냐...
지방의 텃세는 공시에서도 종종 들려옵니다. 지방직에서 비연고지 지역으로 합격하신 분들이 종종 텃세 얘기를 하거든요. 공무원 빨리 되는게 목적이라 비연고지로 일단 합격했는데, 텃세가 좀 심해서 안되겠다는 글들이 공시 카페에 종종 보입니다.
왜 사람들이 아득바득 서울로 오려고 하는지 이해 못하겠으면 제발 입 좀 다물어요. 당장 지방으로 내려가면 차부터 필요한데, 사회초년생이 뭔 돈이 있다고 바로 차를 사요... 대중교통 잘 되어있는 서울에 사는게 훨씬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