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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하지 마라

문통최고 문통최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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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서 네이버에 ‘차별금지법’을 검색해봤는데... 맘카페에서 아주 난리네요. 한국엔 보수적인 학부모가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학생의 이런 성적지향으로 차별받으면 안된대요. 이 말인즉 학생의 자유로운 선택적 성을 인정한단 뜻 아닌가요. 

 

이제 사실을 말하면 차별이다 혐오다 라고 말하고, 안되는걸 안된다고 말하면 잡혀가는 세상이 곧 오겠어요.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답답한 마음에 글을 끄적여 봅니다.” 

 

’학생의 자유로운 선택적 성을 인정한다‘ 맞는 말인대요?( 문장 자체는 좀 이상하지만 ) 안되는걸 안된다고 말한다뇨? 당신 아이들이 무슨 성정체성을 갖든 그게 당신과 무슨 상관이죠? 왜 또 ’동성애는 죄악이다‘ 따위의 보수 교회가 내뱉는 말 그대로 따라할 건가요? 

 

왜 자꾸 아이들을 부모의 소유물처럼 생각하는걸까요? 하나의 인격체로, 부모인 나하고는 다른 삶을 살아갈 하나의 주체로서 생각하면 안되나요? 당신이 뭐라고 말하든 당신 자녀는 알아서 잘 살아갈텐데...

 

부모가 되어서 자식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래야지 무슨 부모가 원하는대로 살기를 바라냐... 그럴거면 아이를 낳지 말던가... 아이는 무슨 고생이야...

 

+ ’길거리에서 교복입고 뽀뽀하는 청소년들 보며 심란해요‘...? 예...? 이럴바엔 그냥 학교를 군대처럼 만들어요. 박정희가 유신 때 했던 것처럼 학생들을 다루라고요. 이건 또 대체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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