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취미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DPK고양이 1년 전 35 1 3 기분이 매우 착잡할때마다 듣는 음악입니다.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n} 진짜 사회악 사이트 광장 김수영 - englishman in newyork 광장 아오야기 마이 -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이렇게도 달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은) 광장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광장 고쿠부 유리에 - 流れるままに(흐르는 대로) {n} 안드로이드가 엄청나게 무거워져서 개발진들의 역량을 많이 요구합 {n} [스티커 댓글] {n} 진짜 빡세네요 시험까지 지속하실 수 있길...! {n} [스티커 댓글] [글자가 없는 댓글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3 추천1 비추천0 LaMer 1 예전 싸이월드 시절에 많이 듣던 곡인데, 10년 전에 콘서트 가서 직접 들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거 말고도 목포의 눈물, Adios Nonino 연주도 정말 좋아요 23.05.28. 03:58 댓글 DPK고양이 글쓴이 LaMer 음악 추천 감사합니다! 콘서트 직관 느낌도 궁금해지네요 23.05.28. 09:29 댓글 LaMer 1 DPK고양이 보통 500명 안팎의 소극장, 체임버홀에서 많이 하는데 잔잔하게 좋습니다ㅎ 23.05.28. 14:56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댓글 새로고침cmt alert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LaMer 1 예전 싸이월드 시절에 많이 듣던 곡인데, 10년 전에 콘서트 가서 직접 들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거 말고도 목포의 눈물, Adios Nonino 연주도 정말 좋아요 23.05.28. 03:5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