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사정정국을 찬성하고 있는거 같기도..
민갤에도 이글 쓰다가 묻혔지만(오히려 다행인거 같네요)
대선 0.7로 질때는 희망이라도 있었죠
우릴 지켜줄 국민들이 아직 1620만이나 된다...
하지만 어제 이후로
우리의 가치가 다수에게 부정당한다, 증오 받는다라는 기분은
참 뭐랄까
울고싶네요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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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정말 이재명 개인기로 0.7퍼 까지 격차 줄인거지 이낙연이나 다른 후보였으면 민주당 대선도 큰 격차로 졌을 듯..
22.06.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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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간은 결국 옵니다
2008년의 절망에서 찾아온 희망처럼요.
기다립시다
2008년의 절망에서 찾아온 희망처럼요.
기다립시다
22.06.02. 18:10
핵뿜라이프 글쓴이
Yukihana_Lamy
14년...
이것은 마치 타임캡슐
이것은 마치 타임캡슐
22.06.02. 18:13
눈뜨고 코 베이진 않을 겁니다
22.06.02. 18:14
폐제윤석열
저는 상대가 내 목을 노린다면 적어도 상대 양 눈 정도는 파야 직성이 풀립니다
22.06.02. 18:15
핵뿜라이프 글쓴이
1
폐제윤석열
저희가 행동하는날이
박사모와 동급으로 낙인찍히는 날이 아닐까 두렵네요...
박사모와 동급으로 낙인찍히는 날이 아닐까 두렵네요...
22.06.02. 18:16
핵뿜라이프
그땐 사생결단 내야지 걱정할 때가 아니죠.
22.06.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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