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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 KARD 신곡

LaMer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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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이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해외 팬들의 비중도 상당히 높아졌는데요, 그러다보니 역으로 해외에서 역수입(?) 되는 '수출형 아이돌'도 나오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큐피트'로 알려진 Fifty Fifty가 그렇죠. 

 

얼마전에 그 대표격 그룹인 드림캐쳐와 KARD가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두 그룹의 특징이라면 음악적 색깔이 매우 뚜렷해서 한국에서는 다소 대중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해외에서는 매니아층이 꽤 형성되어 있다는 거죠. 그래서 국내에서 아쉬운 음원, 음반 성적과는 다르게 멤버 전원이 재계약에도 성공했습니다. 

 

7인조 걸그룹인 드림캐쳐의 경우는 락메탈 사운드와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의 결합이라는 상당히 오타쿠 감성을 자극할만한 그룹인데, 실제로 여기는 유럽과 북미에서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아시아, 남미에도 어느정도 팬이 있고요. 작년부터 미국 투어 2회, 유럽 투어 1회를 실시했는데 갈수록 공연장 규모도 커지고 있고 반응도 괜찮죠. 대형 소속사도 아닌데 이런 성과를 내는게 참 신기하죠. 

 

이와 다르게 KARD는 요즘 보기 극히드문 4인조 혼성그룹인데,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면서 댄스, 하우스 음악 장르를 추구합니다. 자체적으로 프로듀싱을 하고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했는데, 여기는 데뷔 당시부터 중남미, 유럽 쪽에서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런 특징들 때문에 이 그룹들은 처음에 음악 접하면 다소 난해하거나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좋아할 사람들은 환장(?)할 장르입니다. 최근에 저도 드림캐쳐 음악을 뒤늦게 좀 접하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이런 좋은 아티스트를 왜 이제 알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무튼 신곡 2개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드림캐쳐 음악은 따로 또 몇개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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