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출신 일본 정치인의 푸념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도쿄대에 들어와서 충격적이었던 것은, 쓸데없이 "큰 놈"이 많다는 것이었다. 기억력이 좋고 작업능력도 높지만 뇌도 마음도 움직이지 않고 상상력도 없고 창의력도 없는 자가 많았다. 그 후 그 연장선에서 졸업 후 관료, 정치인, 언론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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