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이 진짜 노다지라니까
네이버에 '동성연애' '동성애' '차별금지법'으로 검색해보면 정말 주옥같은 글들이 많이 나옵니다. 도대체 전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이런 글들을 굳이 찾아서 보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에는 나름(?) 구구절절 쓴 글이 있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당연히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내용이고 동성애 비판할 자유도 필요하다는 내용이죠. 주요 문구만 인용해보겠습니다. 전문은 밑에 사진으로 올려둘게요.
'시간이 흘러 최근에는 동성애라는 말로 쓰이고 있는데, 동성연애를 뭔가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으로 감추고 포장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행위에 초점을 둔 동성연애라는 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동성연애를 할 자유가 있는 반면, 이를 비판할 자유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동성연애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이에 대한 비판도 감당해야 하며,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 사람 아이 몇 명이나 낳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2명 이상 안 낳았으면 저출산 시대를 가속화시키는 주범이라고 욕 먹어야 하니까. 그죠? )
그런데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정당한 동성연애 비판마저 못하게 하려는 게 큰 문제입니다. 혐오니, 차별이니 하면서 동성연애를 두고 어떤한 비판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직 법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이미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 있습니다(? 뭐지?)
다른 예를 보겠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술병에는 ‘지난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키며 운전이나 작업중 사고 발생률을 높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문구는 음주자를 혐오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국가가 국민을 음주 관련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땅히 제공하는 의학 정보입니다. 담뱃갑 경고 문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유독 동성연애만 이러한 정보를 말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가 동성간 성행위라는 것인데, 이런 말조차 꺼내지 말라고 합니다. 성소수자 혐오라고 합니다
( 아... 도대체 우린 무엇과 싸우고 있는건지... 에이즈 감염의 99%는 콘돔 없이 성관계해서 생긴거라니까요... )
동성연애자들도 그러한 행위가 옳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연애 중독에서 회복할 수 있는 길조차 스스로 차단하게 됩니다
동성연애를 비판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가 지켜져야 다른 자유도 지킬 수 있습니다. 동성연애는 진보가 아니며, 자유를 지키는 문제입니다( 윤석열이 왜 허구헌날 자유 타령하는지 알겠네요. 아니, 도대체 동성애를 왜 비판하고 반대하죠? 당신들이 비판한다고 사람들 성정체성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
한국 사회 참 갈 길 멉니다... 글 마지막에 볼테르 말까지 인용했던데... 참담하네요. 우린 이런 사람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법원에서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을 해준게 신기하네요. 그래도 알게 모르게 세상이 조금씩 진보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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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들은 나치와 다르다고 빡빡 우기겠지만... 아마 ’유대인은 차별받을 민족이 아니었지만 동성애자는 차별받아 마땅하다!‘라고 외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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