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 생각
이해는 가지않는 임명이엇지만 어쨋든 의지는 분명하니 더 말릴순 없다고 봅니다. 본인도 개혁의 의지를 보이고있고.
근데 우려가 더 가는건 어쩔수없네요...이건 혁신위원장 본인이 스스로 개혁을 주도해서 사이다를 터트리는수밖에..
물론 민갤보고 나이브해서 그렇다 당직자가 조종해서 그렇다 이건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그냥 당원으로서의 우려와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는거지 또 민갤 고로시 100시즌인가 싶네요. 이러다가 더이음도 나이브하다고 고로시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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