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사람들에게 결과적으로 너무 통수를 맞았다. 현종수 정치 입문했을때부터 순수..하다기 보단 사실대로 얘기하자면 남한테 의존적으로 의지해서 휘둘리는(비속어로는 호구) 초보자로 자랐다. 여러모로 내가 잘못한것도 많았고(정무적 실수라는 뜻)...그런것도 있어서 할말이 있는건아니지만... 친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적으로 돌리거나, 아니면 뒤에서 은근슬쩍 통수를 치...
친했던 사람들에게 결과적으로 너무 통수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