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기
행복한이해찬
지금와서 책임론 운운하는 사람들이 웃긴게
경선 탈락, 지역구 소홀, 의장 탈락, 경선 불복, 공천 실패
딱 자기들 실수는 카펫밑으로 쓸어넘기고
삿대질하면서 조중동으로 딸랑거리면서 자기 영향력 뽐낸는거
너무 추해요...
그나마 박지원 영감은 원래 저런 사람이니 하고 있고요.
아직도 문모닝 시절 생각하면 진짜 문통이 대인이긴 해요.
6
신고
공유
스크랩
댓글
댓글 쓰기국정원장 박은 땅속에 묻힌 지원 대신
폴리쥬스 마신 친문 의원 ㅋㅋㅋ
눈도 비슷하시겠다
어떻게 된게 7년전 새민련 시절 김한길-안철수에 빌붙을 호남 토호들 하는 짓과 달라진게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유능하기라도 하면 말이라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