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못한 가족을 자주 만나야 할 이유가 있나 문통최고 요즘 들어서 자주 드는 생각입니다. 형제자매, 친척들 중에서 친한 경우를 제외하고, 남보다 못한 사이인데 굳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자주 만나고 관계를 추구해야 할까요? 굳이 할 말도 없고 서로 관심도 없는데 명절마다 보여서 억지로 술 마시면서 웃어야 할까요? '요즘 청년들에게 명절은 더 이상 휴일이 아니다'라는 ...
남보다 못한 가족을 자주 만나야 할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