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갤에 올라온 bbc 인터뷰를 본 소감
바로 북한 정권은 국민들 신경도 안쓰며 민생이 정말 참혹하다는 겁니다. 북한에서 현 상황을 현 세태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반란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논의도 하기전에 다 적발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북한과 국민의힘 모두 전쟁도 교류와 통일도 바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북한은 남북간 교류와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럼 이때까지의 모든 행위는 부정당하는데다 남한의 자본과 문화가 들어오는데 억제를 하고자 한들 못막고 정권은 위태로워 지니까요
. 사실 햇볕정책의 목적이 문화와 자본의 힘 소프트파워로 북한을 무너뜨리겠다는 의도였음을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죠.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시당초 작전권이 미국에 있어 전쟁개시가 불가능하므로 그럼 적대관계를 유도해 자기들이 색깔론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고자 하는 겁니다. 실제 북한과 국민의 힘이 유착한 사건이 많죠. 만일 북한이 사라지면 딱스터라 불리는 노인들의 잘못된 세계관 신념은 무너집니다. 북한이 안먹히니 중국으로 그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북한은 민주 정권을 공포로 여길겁니다. 군부독재를 시민들과 함께 물리쳤고 군부독재의 탄압을 받은 을 분들이 대통령이었고 검찰 독재를 온몸으로 견디는 분이 당대표 인것을 북한은 굉장히 무서워 할거고 싫어할겁니다. 남북평화를 북한주민의 자유 인권 풍요를 바라는 마음에서 또 내년 총선을 이기고 이제 색깔론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