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은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하다 문통최고 2017년에 누구보다 프듀 시즌 2를 재밌게 봤던 사람이고, 아직도 유튜브에서 종종 프듀 영상을 찾아보지만, 솔직히 프듀 시리즈만큼 한국에 특화된 프로그램이 있을까 싶다. 연습생들을 가혹한 환경에 몰아넣고, 등급과 순위를 나눠놓은 뒤, 방송국의 입맛에 맞게 편집을 해서 내보내는 오디션이라니. 누구보다 프듀 시즌 2...
프로듀스 101은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