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 후보자 수 150명 돌파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입헌민주당은 상임 간사회에서 차기 중의원 선거 오사카 10구, 도치기 1구, 이시카와 1구에 모두 신인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후보자 수는 이즈미 켄타(泉健太) 대표가 의석 획득 목표로 내세우는 150명에 달했습니다. 이즈미(泉) 씨는 150석을 밑돌면 사임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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