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오퍼' 받은 '강원 초신성' 양현준 "유럽 가고 싶다"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양현준의 가슴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양현준 측 관계자는 "양현준의 꿈은 유럽 진출이었다. 선수 생활을 시작하고 부터 꾸었던 꿈이다. 좋은 조건에,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 구단이 막고 있으니 답답해 하고 있다. 구단 고위층은 양현준의 전화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과거 미네소타에서 제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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