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끝난 토론토시장 선거 의외의 후보

zerosugar
7살짜리 러시아 구조견 몰리는 지난 12일 마감을 1분 남기고 후보 등록을 했다.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시청에 도착한 토비 힙스는 자신이 몰리의 대리인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토론토시 홈페이지에 따르면 후보 등록도 힙스 이름으로 이뤄졌다. 힙스는 기자들과 만나 “방에 동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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