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봐봐, 여기 진한 두 줄”…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 한겨레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098152.html#cb
4년 전 신혼여행 휴가를 받기 위해 회사에 청첩장을 제출해 주목받았던 규진씨가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했다. 논란이 될 걸 알면서도 임신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은 “아이를 낳는 동성 커플이 존재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동성 커플의 임신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순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