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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기 행복한이해찬

매번 느끼는 거지만

기존 문서 조회 수 73 댓글 3 2 복사 복사
할머니의 정치 보는 눈은 진짜 대단해요.


안철수 보고, 줏대 없는 돈귀신


이낙연 보고, 겉멋만 든 허울


잼은 계속 달리다가 제 풀에 지친다


문통은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쟁이



그런데 유독 육영수 여사를 직접 만난 경우라 그러신지


박근혜는 너무 불쌍하다고 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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