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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기 행복한이해찬

매번 느끼는 거지만

기존 문서 조회 수 73 댓글 3 2 복사 복사
할머니의 정치 보는 눈은 진짜 대단해요.


안철수 보고, 줏대 없는 돈귀신


이낙연 보고, 겉멋만 든 허울


잼은 계속 달리다가 제 풀에 지친다


문통은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쟁이



그런데 유독 육영수 여사를 직접 만난 경우라 그러신지


박근혜는 너무 불쌍하다고 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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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한테 세뇌 당한거 생각하면 맞긴한데ㅋㅋㅋ...
그런거까지 생각하고 한말일까??
핵뿜라이프 22.06.02. 22:47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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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뿜라이프
박근혜를 보면 육영수 여사가 떠올라서 부채감이 있으시다고
행복한이해찬 22.06.02. 22:49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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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보고 더 말 없었나요?
뭐 지친 이후 미래라던가

근데 육영수는 ㄹㅇ 신기하네
Yukihana_Lamy 22.06.02. 22:48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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