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언론] Flamengo, 아시아 클럽에 스트라이커 판매 완료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Flamengo는 플레이어의 협상을 통해 다른 금액을 받게 됩니다 . Rubro-Negro가 스트라이커 Vítor Gabriel을 한국에서 강원 FC로 120만 유로(현재 가격으로 약 R$ 580만)에 팔았기 때문입니다. Rubro-Negro는 한국 팀이 제안한 금액의 50%(R$ 290만)를 받고 Nova Iguaçu는 나머지 절반을 받게 됩니다. 또한, Flamengo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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