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현범↔전북 김건웅'→'강원 임창우↔제주 이지솔', 연쇄 맞트레이드 성사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제주 윙백 안현범(28)과 전북 미드필더 김건웅(25), 강원 베테랑 측면수비수 임창우(31)와 제주 중앙수비수 이지솔(24)이 각각 유니폼을 맞바꿔입는다. 이적시장 정통한 관계자는 16일 "안현범과 김건웅, 임창우와 이지솔의 트레이드가 줄지어 성사됐다. 각각 구단간 합의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맞트...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