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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

ㅇㅇ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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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권리당원으로 웹개발(웹개발쪽은 아님)이나 온라인의 중요성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카톡에서 알고 지내던, 현재는 민갤에서 상주중인 윤승현이 민갤과 동시에 더이음과 이음위키를 홍보하면서 온라인의 중요성을 알려주기전까진....

 

놀라웠던건 그가 말하던 온라인의 중요성에는 자체 플랫폼 개발이 있었으며, 그중 대부분은 본인이 직접 만들고 호스팅까지 자체서버로 IDC에 입주시켰다는 사실이었다.

 

그보다 더 놀라우면서도 안타까운 소식은 그가 빚쟁이가 될지도 모르며 파산위기라는 소식이었다.

 

듣기로는 카드값이 좀 많이 쌓였으며 그는 스토리지 서버 증설겸 카드값을 메꾸기위해서 후원금을 받고있다는것이었다. 당장 돈을 빌릴수있는곳도 없고 알바도 일감도 안구해지는 상황이니..

 

그의 능력이 아깝긴 하다.

 

그가 후원이나 사업시스템을 매우 좋게 마련하여 걱정안하고 신나게 민주진영을 위해 일하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매우 녹록치 않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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