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에 도전 택한 정대영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령 선수인 GS칼텍스의 미들블로커 정대영(41)은 2022-2023시즌을 마친 뒤 큰 결심을 했다. 한국도로공사의 우승을 이끈 정대영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GS칼텍스와 계약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정대영은 무엇 때문에 편안한 생활을 포기하고 과감한 선택을 한 것일까. 그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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