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대한 언론보도를 보며

문통최고
보수정부라 그런가, 공무원 별로라는 기사가 참 많이 나오네요. '일은 힘든데 월급은 적다, 그래서 'MZ세대' 공무원들이 줄줄이 퇴사한다' 등등... 그런데요, 왜 기사가 여기에서 끝나요? 이런 식으로 공무원 기사를 쓰면 뭐 어쩌라는거죠? 일은 힘든데 월급은 적다. 현재 청년고용의 현실 아닙니까? 요구하는 스펙이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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